(주)포랩에서는 데이터혁신 브랜드인 마이데이터랩(MyDataLab)을 통해 Big Data 생성부터 유통 및 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하게 SI/SM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합니다.
[마이데이터랩]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7, 문정대명벨리온 403호
데이터경제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데이터 처리(data processing)가 앞으로 부가가치의 주된 원천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금융 부문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2019년 12월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과 함께 2020년 8월 개정된 데이터 3법이 데이터 금융의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용정보법의 개정과 함께 도입된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은 가장 주목받는 변화 중 하나이다.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라고도 불리는데 정보주체의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이동권) 행사에 따라 정보를 모아 개인의 정보관리를 돕는 역할을 한다. 겸영 및 부수 업무로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한 투자자문⋅투자일임, 금융상품자문, 대출중개⋅주선,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등이 있다. 올해 초 28개 마이데이터 업체가 본허가를 받았는데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가 14개이며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SK플래닛 등 핀테크 업체도 14개 사다. 이들은 오는 8월 4일까지 표준 API를 구축하여 기존에 스크래핑 방식으로 제공하던 통합조회 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게 된다.
기관 간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API 활용체계 구축’은 시스템 구축 그 자체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 하지만 개인에 특화된 상품추천 알고리즘 개발 등은 데이터가 쌓여야 하는 만큼 당장 서비스하기는 어렵다. 금융회사들이 API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면 주력하고자 하는 서비스 중에 하나가 ‘개인자산관리서비스(PFMS)’이다. PFMS(PFMSPersonal Finance Management Service)는 개인이 관리하는 계좌가 여러 금융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이다. 단순 조회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자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업’에 충실한 서비스를 통해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플랫폼의 진화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툴과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고객의 요구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을 통해 성공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포랩에서는 데이터혁신 브랜드인 마이데이터랩(MyDataLab)을 통해 Big Data 생성부터 유통 및 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하게 SI/SM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합니다.
[마이데이터랩]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7, 문정대명벨리온 4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