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랩에서는 데이터혁신 브랜드인 마이데이터랩(MyDataLab)을 통해 Big Data 생성부터 유통 및 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하게 SI/SM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합니다.
[마이데이터랩]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7, 문정대명벨리온 403호
정부가 개인 주도형 건강정보 활용 시대를 여는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내년 말까지 구축한다. 흩어진 건강정보를 통합·제공해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고,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24일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인 ‘마이 헬스웨이’의 도입 방안과 ‘나의건강기록’ 애플리케이션(앱) 출시를 발표했다. 지난 2019년 12월 4차위가 발표한 ‘개인 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마이 헬스웨이는 개인 주도로 여러 곳에 흩어진 자신의 건강정보를 한곳에 모아 원하는 대상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진료, 건강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보유기관에서 본인 또는 데이터 활용기관으로 건강정보가 흘러가는 네트워크 허브로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본인이 선택한 마이데이터 앱을 통해 데이터 제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의료데이터 전송을 요청하면 제공기관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에 전송한다. 사용자는 마이데이터 앱으로 이를 조회하거나 공유한다. 활용기관은 진료나 건강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개인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건강정보를 모으려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통합 조회 및 활용할 수단도 없었다. 데이터 연계 표준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API) 기반의 단일 허브가 없어 활용기관이 일일이 개별 의료기관과 협의해야 했다. 이보다 앞서 20여개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출시됐지만 특정 병원이나 헬스케어 기기에 종속된 플랫폼으로, 시장 형성에 한계가 있게 된 이유다.
정부는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의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공공·의료기관 등으로부터 건강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2022년 말까지 전체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질병관리청 등 공공건강데이터에서 시작해 병원의료데이터·라이프로그·유전정보 등 개인건강데이터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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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랩에서는 데이터혁신 브랜드인 마이데이터랩(MyDataLab)을 통해 Big Data 생성부터 유통 및 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하게 SI/SM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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