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랩에서는 데이터혁신 브랜드인 마이데이터랩(MyDataLab)을 통해 Big Data 생성부터 유통 및 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하게 SI/SM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합니다.
[마이데이터랩]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7, 문정대명벨리온 403호
UNOURS(유앤아워스)의 CA gateway (미국 브로드컴)와 API management 솔루션을 활용하여 KB금융의 Open API Portal를 자사와 협력하여 오픈했습니다.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KB Open API Portal을 통해 다양한 금융 API를 제공하고, 타사 또는 관심있는 개발자들이 공개된 API를 활용하여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755개의 API가 공개되어 있고 36개의 제휴사들이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 1천6백만건이상의 API 사용량이 나올만큼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참여 현황은
4일 국내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중 오픈 플랫폼·API를 이미 개발해 활용 중인 곳은 NH농협은행과 KEB하나은행 두 곳이다.
특히 NH농협은행은 2015년 4월 은행권에선 처음으로 오픈 플랫폼인 ‘원플랫폼’을 만들고 오픈 금융생태계를 꾸려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올해는 원플랫폼 2.0을 운영 중이다.
원플랫폼을 통한 오픈API로 NH농협은행은 작년 말 기준으로 핀테크 및 스타트업 40군데에게 160만건의 오픈 API 거래, 6천50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NH농협은행은 내년 원플랫폼 3.0으로 더욱 유용한 API를 핀테크 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구상 중인 것은 스타트업의 상황에 더욱 적합한 맞춤형 오픈API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중국 현지에서 위안화로 국내 대학 등록금의 납부를 가능하게 하는 유학생 등록금 수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외부 핀테크 몇몇 업체와 KEB하나은행의 오픈 API를 사용한 사업은 테스트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오픈 API 제공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차후 내놓을 비즈니스 모델은 ▲사이버 환전 ▲오토론 ▲금융 정보 조회 등이다.
KB금융지주는 작년 7월 그룹 계열사끼리를 공유하는 그룹 오픈API를 개발했지만, 외부업체와의 오픈 API는 아직 진행하지 않고 있다. 다만 올해부터는 ICT기업과 핀테크, 스타트업 등과 오픈 API를 제휴하겠다는 계획은 잡아놨다.
신한금융지주는 1월에 사업자를 선정해 오픈 플랫폼·API를 마련 중에 있다. 현재 전담반(TF)가 가동 중에 있으며 오는 상반기말까지 논의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권 공동 플랫폼은 물론이고 개별 플랫폼과 API를 투트랙으로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데이터 플랫폼의 진화에 따라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툴과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고객의 요구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을 통해 성공적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포랩에서는 데이터혁신 브랜드인 마이데이터랩(MyDataLab)을 통해 Big Data 생성부터 유통 및 분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솔루션과 프로페셔널하게 SI/SM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합니다.
[마이데이터랩]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7, 문정대명벨리온 403호